2006 김홍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성규 댓글 1건 조회 12,005회 작성일 06-03-03 22:48본문

...
댓글목록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온화하고 진실한 홍주 형제님 모습!
새학기 적응은 잘 하고 계신지...궁금하고 보고 싶습니다.
밤새 까느라 손가락이 아팠다는 효중집사님의 매실장아찌,
통통하고 먹음직스런 감자 무침과 콩나물,
그날 압권이었던 오징어 회무침,
화면엔 없지만 짝지가 만들었다고 삼기형제님이 은근히 칭찬하던 맛난 돼지불고기...
스으으읍~~! 다시 군침이 도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