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맛나는 미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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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정이 댓글 1건 조회 12,352회 작성일 06-07-10 13:02본문

역쉬 국은 채정옥 집사님이여
댓글목록
김 행자님의 댓글
김 행자 작성일
국은 역시 채집사라네.
신선한 바지락 사러 새벽시장까지 다녀오고...
음식은 정성인 것 같수.
맛있게 잘 먹었고, 다음을 기대해도 ...
땀 뻘뻘 흘리면서 수고했수^^

국은 역시 채집사라네.
신선한 바지락 사러 새벽시장까지 다녀오고...
음식은 정성인 것 같수.
맛있게 잘 먹었고, 다음을 기대해도 ...
땀 뻘뻘 흘리면서 수고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