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006-10-15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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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규 댓글 1건 조회 9,807회 작성일 06-10-15 22: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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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이쁜이 효순 자매님 옆에 계신 분이
울 성규 형제님 누님이시래요..
얼마나 반갑던지..
많이 기다렸는데 드뎌 우리 가족이 되었네요!
여러분!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삼촌을 너무너무 좋아한다는
3학년 성민이와 7살 수연이가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