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글 56 페이지 기뻐하는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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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부러진 포크.
H
인기글
부러진 포크. 선천적으로 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아이가 있었다. 하루는 엄마가 딸기를 사오셨다. 그런데 아이가 멀쩡한 포크를 두고 4개의 다리 중 하나가 부러진 포크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엄마가 물었다. ‘너 . . .
장양식
18882
06-13
70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H
인기글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렴.’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피고인석에 앉은 A양에게 서울가정법원 김귀옥 부장판사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큰 소리로 따라하라고 했다.   . . .
장양식
20254
05-26
69
아름다운 우정
H
인기글
아름다운 우정 (서울 쌍문동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작가 이철환의 ‘축의금 만 삼천원’이란 글)약 10여 년 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 . .
장양식
19360
05-16
68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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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엄마, 사랑합니다. 얼마 전 50을 넘긴 저는 남들이 흔히 말하는 싱글 파더(single-father)입니다. 아들이 5살 되는 해 아내는 저희를 버리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 이후로 하늘이 내게 내려준 인연이 더 이상 없었는지 지금까지 쭉 혼자서 아들을 . . .
장양식
22653
05-10
67
쓰레기학(Garbology).
H
인기글
쓰레기학(Garbology). 공부는 끝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해야 할 분야도 끝없이 많다. 심지어 쓰레기를 연구하는 학문도 있으니 말이다. 쓰레기학을 학문적으로 ‘가볼로지’(Garbology)라 한다. 이는 쓰레기(garbage)에 학문을 . . .
장양식
20262
05-02
66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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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 . . .
장양식
22016
04-25
65
그러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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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그러나 이제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 . .
장양식
20775
04-18
64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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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의자 병원에 갈 채비를 하며 어머니께서 한 소식 던지신다. 허리가 아프니까 세상이 다 의자로 보여야. 꽃도 열매도, 그게 다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여. 주말엔 아버지 산소 좀 다녀와라. 그래도 큰애 네가 아버지한테는 좋은 의자 . . .
장양식
20241
04-11
63
빈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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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빈 무덤 적막한 동산에 이르른 그들 그늘진 어둠 속에서 보았네. 빈 무덤을...... 그 분의 거룩한 시신에 붓고자 향유 예비하여 왔건만 놀랍게도 그들은 보았네. 살아계신 주님을 & . . .
장양식
20332
04-04
62
똑똑한 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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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똑똑한 죄수. 외부로부터 오는 모든 편지는 검열을 받아야만 하는 교도소의 한 죄수가 아내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 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일할 사람이 없어요.’ 아내의 편지를 받고, 죄수는 이렇게 . . .
장양식
19351
03-21
61
예전에는 몰랐지만.
H
인기글
예전에는 몰랐지만.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 . . .
장양식
19638
03-14
60
목숨을 살린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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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목숨을 살린 미소. 안톤 드 생떽쥐베리가 체험을 바탕으로 쓴 「미소」라는 단편소설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한 사람이 전투 중에 적에게 포로가 되어서 감방에 갇혔다. 간수들의 시선과 거친 태도로 보아 얼마 후 처형될 것이 분명했다. 그는 불안을 달래 . . .
장양식
19185
03-07
59
어제는 내일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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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내일의 적이다. 휴브리스(hubris), 「신의 영역에 다다르려는 오만」으로 해석되는 '휴브리스'는 우리가 사는 삶에서, 특히 성공한 사람에게는 초등학생의 명찰처럼 달고 다녀야 할 중요한 지침이고, 그 지침을 실행하여야 하는 명제를 안고 있다. . . .
장양식
19613
03-06
58
당신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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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다.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다. &nbs . . .
장양식
19027
01-17
57
새 해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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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를 맞으며. 주님! 한해가 이렇게 가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못다 한 아쉬움들도 있지만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살아왔음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해, 새로운 달, 새로운 날들을 허락하신 주님! 하루하루 주님의 뜻 . . .
장양식
1947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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