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또 다른 은혜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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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gathos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1-31 08:45본문
2월, 또 다른 은혜의 날들
다시 맞이한 2월의 문턱
얼어붙은 땅 아래 생명을 품듯
내 영혼 기도의 씨앗 심어
주께서 피우실 봄을 기다립니다.
때로 흔들리는 추위가 와도
홀로 걷는다 생각지 않고
곁에 가장 가까이 계신
주님의 온기를 느끼게 하소서.
짧아서 더 소중한 이달에도
분주한 일상에 묻히지 않고
나지막이 부르시는 주님 음성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걷겠습니다.
눈 덮인 들판에
꽃씨가 숨을 쉬듯
겨울의 한복판에 서 있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내 마음은 벌써 따스한 봄입니다.
2월, 또 다른 은혜의 날들
손잡고 함께 걸어주소서.
생명의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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