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이 소망이다.

    말씀이 소망이다. 행27:18~25 2019. 12/1. 11:00 소망이 중요하다 그리스 신화에 나온 최초의 여자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리고 신들의 제왕 제우스가 여자를 만든 이유를 아는가? 최초의 여성은 판도라이고, 제우스가 자신의 권위에 도전한 프로메테우스를 벌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신중한 프로메테우스를 속일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한 제우스는 무슨 일이든 저지르고 생각하는 그의 동생 에피메테우스에게 판도라를 선물로 보냈다. 그런데 제우스는 판도라를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내기 전에 모든 신들로부터 선물을 가져오게 하여 그것을 상자에 담아 판도라에게 주면서 절대로 열어보지 ...
    Date2019.12.12 By장양식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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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빵과 같은 말씀

    빵과 같은 말씀 마4:1~11 2019. 11/24. 11:00 빵과 전쟁 베들레헴은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마을 이름이다. 그 뜻은 ‘빵집’이다. 집을 뜻하는 ‘뻬이트’(בֵּית)와 빵을 뜻하는 ‘레헴’(לֶחֶם)의 합성어다. 훗날 주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하늘로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라 하셨는데, 그러니 빵이신 주님께서 빵집(베들레헴)으로 오신 셈이다. 빵을 뜻하는 이 ‘레헴’(לֶחֶם)이라는 히브리어 단어의 어원이 매우 의미심장하다. 레헴은 ‘전쟁하다.’ ‘싸우다.’는 뜻을 가진 ‘라함’(לָחַם)이란 동사에서 나왔다. 그리고 라함이란 동사에서 전쟁을 뜻하는 ‘미르하마’(מִלְחָמָה)라는 단...
    Date2019.11.29 By장양식 View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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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등불과 같은 말씀

    등불과 같은 말씀 시119:105~112 2019. 11/17. 11:00(추수감사주일) 도상(途上)의 존재 천상병 시인은 인생을 ‘소풍’이라고 했고, 박목월 시인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라고 했다. 한 마디로 인생이란 길 위의 존재라는 뜻이다. 인생은 길이고, 우리는 그 길을 따라 걷고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그 길을 소풍처럼 즐겁게 걷고, 어떤 사람은 정처없이 걷고, 어떤 사람은 고행하듯 걷는다. 또한 순례하듯 걷는 사람도 있다. 어떻게 걷든 길에는 온갖 걸림돌이 많이 놓여있다. 그리고 거기에 걸...
    Date2019.11.21 By장양식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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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빛과 같은 말씀

    빛과 같은 말씀 시119:105~112 2019. 11/10. 11:00 지도를 버려라! 세상에는 우리의 삶을 안내해주는 다양한 지도가 참 많다. 실제로 이런 지도기 우리의 삶을 풍요로운 곳으로 잘 안내해주고 있다. 그러나 가끔 가다가 지도 때문에 오히려 길을 잃고 헤매거나 어려움에 처하기도 한다. 지도와 현실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가장 흔하게 발생한 곳이 사막이라고 한다. 분명히 지도에는 길이 표시가 되어 있는데 길 대신 거대한 모래언덕이 앞을 가로 막는 경우가 있고, 분명히 산이라고 표지가 되어 있는데, 평지가 나온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간밤에 모래폭풍이라...
    Date2019.11.14 By장양식 Views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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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꿀과 같은 말씀

    꿀과 같은 말씀 잠24:13~14 2019. 11/3. 10:00(전교우 나들이, 여수 봉화산 산림욕장) 나는 꿀보다! 나는 꿀을 좋아한다. 이것은 아버지의 영향이다. 아버지가 꿀을 맹목적으로 좋아했다. 그렇게 좋아하게 된 이유가 있단다. 아버지는 젊은 시절부터 해수(咳嗽)가 심히 목에 가래가 많았다고 한다. 늦은 여름 날 나무를 해서 내려오다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계곡 바위틈으로 벌들이 드나들고 있었다. 올려다보니 바위틈에 커다란 벌집이 있고 꿀이 가득 들어있었다. 물속에 앉아 긴 작대기로 벌집을 쑤셨더니 벌집이 물위로 뚝뚝 떨어졌고 그것을 그대로 집어먹었다. 한...
    Date2019.11.08 By장양식 View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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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잘 박힌 못과 같은 말씀

    잘 박힌 못과 같은 말씀 전12:11~12 2019. 10/27. 11:00(종교개혁기념주일) 우유부단함 독일 철학자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는 범죄자와 상담하면서 다수의 악한 일이 ‘우유부단함 때문에 생긴다.’는 결론을 내렸다. 범죄자의 마음속에 분명 진실함, 선함이 있지만 악한 일을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하는 애매한 태도 때문에 결국 악에 끌려 살게 되더라는 것이다. 이들은 진심으로 술도 끊고, 도박도 끊고, 바람도 안 피우고, 좋은 남편,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한다. 여러 번 무릎을 꿇고, 눈물로 용서도 빌고, 각서도 쓴다. 그러나 결국 그 상황이 되면 다시 우유부단하여 유혹에 넘어가...
    Date2019.10.31 By장양식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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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채찍과 같은 말씀

    채찍과 같은 말씀 전12:11~12 2019. 10/20. 11:00 닭 울음과 망태 우리나라에서는 교회의 상징으로 십자가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마다 십자가 첨탑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교회 첨탑 위에 닭이 있는 것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화제로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되었던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 첨탑 위에도 수탉이 앉아있다. 이스라엘에 가면 시온산 남동쪽 기드론 계곡과 게헨나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갈리칸뚜’(Gallicantu)라는 ‘닭 울음’성당이 있는데, 여기도 첨탑에 닭이 있다.   이 배경이 되는 사건이 성경에 나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날 제자...
    Date2019.10.25 By장양식 Views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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