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어주소서! ‘귀’

    열어주소서! ‘귀’ 눅18:35~43 2021. 7/25. 11:00 듣기만 하는 귀 우리의 눈, 코, 입, 귀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눈은 볼 뿐만 아니라 감정도 표현을 한다. 슬프거나 기쁠 때 눈물을 흘리고 웃기도 한다. 코는 숨도 쉬고 냄새 맡는 일도 한다. 입은 먹고 마시는 일과 함께 숨을 쉬고, 말도 하고 노래도 부른다. 그런데 이러한 기능에서 비교적 동떨어진 기관이 하나있다. ‘귀’다. 귀는 ‘오로지 듣는 것’만 한다. 또 귀는 얼굴 옆에 있어서 그다지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눈, 코, 입은 신경 써서 꾸미고, 성형수술도 하지만 귀는 성형은 물론 잘 꾸미지도 않는다. 기껏 귀걸이를 하는 정도가 ...
    Date2021.07.26 By장양식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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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열어주소서! ‘눈Ⅻ’

    열어주소서! ‘눈Ⅻ’ 막7:31~37 2021. 7/18. 11:00 마음이 닫히면 인생도 닫힌다. 토니 캄폴로(Tony Campolo)라는 목사 이야기다. 하와이로 휴가여행을 갔을 때 일이다. 한 밤중에 하와이에 도착했는데, 시차로 잠도 오지 않고 배가 고파 새벽 2시경에 해변을 걷다가 유일하게 그 시각에 문이 열려있는 한 식당에 들어갔다. 지저분하고 분위기도 그렇고 그런 식당이었다. 간단한 음식과 커피를 주문하여 식사를 하고 있는데, 7~8명의 여성들이 들어와 자리를 잡더니 떠들썩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 사람이 갑자기 ‘야, 내일이 내 생일이다. 벌써 서른아홉 살이나 먹었다.’고 했다. ...
    Date2021.07.19 By장양식 View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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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열어주소서! ‘눈Ⅺ’

    열어주소서! ‘눈Ⅺ’ 잠22:9 2021. 7/11. 11:00 눈은 마음의 창이다. 탈무드에 나온 이야기다. 랍비 요하난 벤 자카이가 그의 다섯 제자와 나눈 대화다. 사람이 올바르게 살기 위해서 무엇이 중요한지 한 가지 씩 말해 보라고 했다. 그러자 제자들은 각각 ‘선한 눈, 좋은 친구, 좋은 이웃, 현재하는 행동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를 미리 보는 눈, 선한 마음’이라고 했다. 그러자 자카이는 ‘선한 마음이 가장 옳다. 다른 것은 모두 선한 마음에 포함된다.’고 했다. 다음에는 사람을 가장 나쁘게 하는 것을 말해 보라고 했다. 제자들은 ‘악한 눈, 나쁜 친구, 나쁜 이웃, 꾸어가고 갚지 않...
    Date2021.07.12 By장양식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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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열어주소서! ‘눈Ⅹ’

    열어주소서! ‘눈Ⅹ’ 빌1:12~18 2021. 7/4. 09:30, 11:00(맥추감사주일) 와이퍼 이론(wiper theory) 차를 탔는데 바깥이 깨끗하게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면 대부분의 운전자는 와이퍼(wiper)를 작동하여 차량의 유리를 닦아준다. 그것은 바깥세상이 더러워서가 아니라 차유리가 깨끗하지 않기에 그렇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세상을 더럽다고 말하지만 실은 우리 마음의 창이 더럽기에 그렇게 보일 수가 있다. 차유리가 더러울 때 와이퍼를 작동하듯 우리 마음의 와이퍼를 작동하여 마음의 때를 닦아내야 한다. 이것을 일명 ‘와이퍼 이론’(wiper theory)이라고 한다. ...
    Date2021.07.05 By장양식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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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열어주소서! ‘눈Ⅸ’

    열어주소서! ‘눈Ⅸ’ 창45:1~8 2021. 6/27. 11:00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때, 조(趙)나라에 공손룡(公孫龍)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무엇이든 한 가지 재주만 있으면 누구나 식객(食客, 세력 있는 집에 얹혀사는 사람)으로 붙들어두었다. 하루는 고함을 잘 지른다는 사람이 찾아와 머물기를 청하자 흔쾌히 허락했다. 물론 그것도 특기냐며 수군대는 사람도 있었다. 그 사람은 1년이 넘도록 하는 일없이 놀고먹었지만 공손룡은 싫은 기색하나 없었다. 어느 날, 공손룡이 연(燕)나라에 다녀오다가 큰 강을 만나 길이 막혔다. 그날 안으로 꼭 건너야했기에 멀리 강 건너 뱃사...
    Date2021.06.28 By장양식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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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열어주소서! ‘눈Ⅷ’

    열어주소서! ‘눈Ⅷ’ 시150:1~6 2021. 6/20. 11:00 황소 한 마리의 가치 우연히 접한 어떤 분의 간증이다. 다리를 다쳐 목발에 의지해서 생활하는 사람인데, 그는 매일 집 근처 개척교회에서 잠을 자며 새벽예배를 드렸다. 어느 날, 기도하던 중 앉아있던 의자를 잡고 일어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일어서려다 그만 자리에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다. 그는 다음 날 새벽에도, 그 다음 날 새벽에도 의자를 잡고 일어서는 행동을 반복했다. 어느 순간 의자를 잡고 설 수 있게 되었고, 기쁜 마음에 의자에서 손을 놓았는데 놀랍게도 넘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그는 목발에 의지하지 않고 ...
    Date2021.06.21 By장양식 Views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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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열어주소서! ‘눈Ⅶ’

    열어주소서! ‘눈Ⅶ’ 눅24:29~35 2021. 6/13. 11:00 헨델의 메시야와 가장 오래된 성경사본 어느 날, 헨델이 가발을 잃어버렸다. 한참 동안 난처해하고 있는데, 한 아름다운 아가씨가 가발을 찾아주었다. 그녀는 근처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 후, 헨델은 고마운 마음에 그녀를 자주 찾아가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어느덧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헨델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자신의 오라토리오 ‘메시야’의 친필악보를 선물로 주었다. 그녀와 결혼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날 헨델은 그 미용실에 들렀고, 아가씨는 헨델이 온 줄 몰랐다. 이발을 하러 온 한 손님의 머리...
    Date2021.06.14 By장양식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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